[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요정 정재형과 천재 이장원의 '삽질'이 시작된다.
27일 첫 공개를 앞둔 '오늘도 삽질'은 연예계 대표 '식물집사' 정재형과 연예계 대표 브레인이라는 이미지 속 예능 야망을 숨겨온 이장원이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 콘텐츠이다. 도심 속 방치된 공간을 찾아 흙 포대와 거대 묘목을 직접 공수해 가드닝을 진행하는 '선향력(선한 영향력) 예능 콘텐츠'.
'오늘도 삽질'을 통해 "삭막한 회색 도시에 초록을 더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정재형은 "마당이 있어야 식물을 키울 수 있다는 건 편견이다. 방치된 공간을 찾아내 가꾸는 것이 바로 현대의 가드닝"이라며 "시청자가 콘텐트를 보며 재미있고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돕겠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재형은 이장원이 보여주는 다양한 매력을 부끄러워했고 민망함에 호통을 치기도 했다. 결국에는 "나 얘랑 해야 되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장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함께 가드닝을 하며 정재형이 지켜야 할 시무 20조'를 직접 준비해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스튜디오 HOOK'은 콘텐트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도전하기 위한 JTBC의 신규 디지털 콘텐트 채널이다.
식물오빠 정재형과 무쓸모 천재 이장원의 호흡은 5월 27일 오후 6시 '스튜디오 HOOK'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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