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년 더 FC바르셀로나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한국시각) '메시가 FC바르셀로나에 2년 더 머물기로 합의했다. 주안 라포르타 회장과 메시의 아버지가 2023년 6월까지 계약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는 발롱도르와 유러피언 골든슈를 각각 6회 거머쥐었다.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FC바르셀로나의 심장'과도 같은 메시. 분위기가 바뀌었다. 지난 여름 메시의 이적설이 전 세계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다. 맨시티, 파리생제르맹(PSG) 등 '빅 클럽'이 메시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팬들의 눈길이 쏠리는 메시의 거취. 더선은 스페인 언론 엘 컨피덴셜의 보도를 인용해 '메시는 은퇴 뒤에도 FC바르셀로나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현재 FC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황에 대한 감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최종 연봉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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