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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제주도 살더니 얼굴이 폈어..수국꽃향기에 '행복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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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삶에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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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파랑파랑 5월. 샵오는길에 수국만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다.

사진에는 무수한 수국 사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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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꽃 향기를 맡으러 얼굴을 들이대다가도 하늘을 날아들 듯한 포즈로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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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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