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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게 될 제품은 40형 풀HD 스마트 TV 1만 5000대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무선 이어폰과 보청기를 연동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편안하게 느끼는 음량을 각자 설정해 TV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리 다중 출력(Multi Output Audio)' 기능을 지원한다. 청력이 약한 사람은 TV에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해 원하는 크기의 볼륨을 설정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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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수어 화면을 자동으로 찾아 확대해주는 기능과 자막 분리 기능은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도록 사용성이 개선 됐다. TV 조작과 관련된 채널, 볼륨, 메뉴 등 특정 글자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포커스 확대' 기능과 TV 설정과 방송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음성 안내' 기능도 그대로 적용됐다. 삼성 스마트 TV는 뛰어난 접근성을 인정받아 작년에는 소비자 가전제품 최초로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 협회(RNIB)로부터 '시각장애인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CES 2021 접근성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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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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