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라파엘 바란 영입을 위한 승부수를 띄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다비드 알라바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수비 전역을 소화할 수 있는 알라바의 영입으로, 바란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올 여름 킬리앙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자금 마련에 나섰고, 선수 방출을 고려 중이다. 바란은 그 중 최고의 매물이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바란의 이적료는 최소 6000만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바란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맨유는 올 여름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찾고 있고 있다. 쥘스 쿤데, 파우 토레스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맨유가 가장 원하는 선수는 바란이다. 맨유는 바란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일(한국시각) ABC에 따르면 바란은 현재 500만파운드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맨유는 바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 두배인 1000만파운드의 연봉을 제시할 계획이다. 바란이 혹할만한 제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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