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박이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주연으로 합류한다.
3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윤박이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선영 극본, 차영훈 연출, 크리에이터 글Line & 강은경)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기상청 사람들'은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 그 속에서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매일매일 더불어 성장하는 사람들의 유쾌발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윤박은 극중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인 한기준을 연기한다. 한기준은 반듯한 외모만큼이나 논리정연하고 설득력까지 뛰어난 인물.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 실패에 대한 내성이 약해 자신 대신, 총괄팀에서 꿋꿋히 견디는 하경을 보고 묘한 열등감을 느끼고 관계가 어긋나게 된다.
윤박은 2012년 데뷔해 JTBC '청춘시대', KBS2 '라디오 로맨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OCN '써치', tvN '산후조리원' 등에서 활약한 배우. 최근에는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위한 논의 중이다.
'기상청 사람들'은 '동백꽃 필 무렵'을 만든 차영훈 PD가 새롭게 연출하는 작품. 여기에 선영 작가가 글을 쓰며 글line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함께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