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기 스펙트럼이 날로 넓어지고 있다.
권유리는 MBN 특별 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김지수 박철 극본, 권석장 연출)에서 화인옹주 '수경' 역을 맡아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매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수경이 바느질을 해 품삯 버는 것을 시작으로, 의뢰 받은 그림을 그리고 궁 안의 소문을 담은 '운영전'을 쓰는 등 새로운 인연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전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경은 자신이 쓴 '운영전' 때문에 잡혀가는 바우(정일우 분)를 항해 애절하고 처절하게 "바우야!"를 외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바우를 만나러 간 곳에서 그의 숨겨진 과거 사연을 알게 돼 충격 받은 표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수경은 바우가 있는 감옥에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찾아가 "나 때문에 원한도, 가문도 다 버리고, 다 포기했단 말이냐"라는 로맨스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와 함께 뜨거운 눈물을 쏟는 엔딩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절절하게 물들였다.
'수경'을 연기한 권유리는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매회 성장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단단하게 구축해나가는 것은 물론 바우로 인해 갖는 여러 감정들을 생생하게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