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팀 해체 발표 이후 환한 미소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예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골린이로 변신한 예린은 치마에 스타킹을 착용한 귀여움 가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강아지 의자에 앉아 길쭉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여기에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미모를 발산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의 전속계약이 22일 종료된다고 알리며 팀 해체를 공식화했다.
쏘스뮤직 측은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쏘스뮤직과 함께해준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여자친구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멤버들은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자필편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마무리 인사를 전한 가운데 예린도 "앞으로도 이 시간을 잊지 않고 노력하면서 살겠다. 20대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될 라이프타임 '뷰티타임' 시즌3 MC를 맡아 홀로서기에 나선다. '뷰티타임3'는 국내외 팬들과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스타 뷰티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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