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전날 시즌 3호 홈런을 친 김하성이 시카고 컵스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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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1일(이하 한국시각)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컵스와의 원정 경기서 토미 팸-매니 마차도-제이크 크로넨워스-페르난도 타니스 주니어-에릭 호스머-윌 마이어스-주릭슨 프로파-빅터 카라티니-크리스 파닥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루수 크로넨워스-3루수 마차도-유격수 타티스 주니어의 주전을 모두 기용하면서 김하성의 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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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서 6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었다. 9회초 투런포를 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주전들이 모두 출전하는데다 컵스와의 경기라 지명타자 제도가 아니다보니 타율 1할9푼5리의 김하성이 선발로 뛸 자리가 없었다.
김하성으로선 대수비나 대타, 대주자로 경기 후반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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