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탐앤탐스가 암호화폐 탐탐코인(TOMS)을 자사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의 결제시스템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마이탐 이용자들은 앱에 새롭게 생성된 '탐 지갑'에 탐탐코인(TOMS)을 송금하여 마이탐 선불카드 충전 후, 오프라인 매장 및 마이탐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오늘 업데이트 심사가 완료되는 시점 이후부터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iOS 이용자는 앱 마켓 등록 심사가 마무리되는 차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탐앤탐스는 탐탐코인(TOMS)의 실제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탐탐코인(TOMS)을 활용하여 기존의 멤버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탐앤탐스는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고객 활동의 리워드로 탐탐코인(TOMS)을 지급하거나, 암호화폐 이용시 일반 결제에 비해 절감되는 상품 구매 수수료를 돌려주는 방안 등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지향적인 다양한 혜택을 예고했다.
또한 유틸리티 가상자산으로서 탐탐코인(TOMS) 활용이 본 궤도에 오르면, 탐앤탐스 사업에도 큰 반등 포인트가 될 것으로 브랜드 측은 기대했다. 내장된 블록체인 기술은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취급하지 않아 정보 유출 등의 사고 방지는 물론, 결제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여 가맹점 및 본사가 투명하고 빠르게 매출을 관리할 수 있는 등 편의성·다양성·투명성 확보에 장점이 있다는 것.
탐앤탐스 관계자는 "마이탐(MyTOM) 애플리케이션 내 탐탐코인(TOM) 결제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며 탐탐코인(TOMS)을 실제로 탐앤탐스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탐탐코인(TOMS)과 내장된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가 활용 방안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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