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비디오스타' 안무가 홍영주가 백지영, 김태희와의 일화를 밝힌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박남정, 현진영, 김완선, 홍영주가 출연해 레전드 춤꾼 특집 '제트 세대는 모르는 댄스 제로 세대'로 꾸며지는 가운데, 안무가 홍영주가 유쾌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90년대 인기 가수들의 안무를 짰던 홍영주는 이날 가수들만큼이나 바빴던 당시의 스케줄을 회상했다. 살인적인 스케줄로 이동할 시간조차 없던 시절, 퀵 오토바이에 달린 바구니를 타고 이동했다는 것. 이어 그 시절 활동했던 김완선, 박남정, 현진영의 기상천외한 이동수단 경험담이 이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홍영주는 오랜 기간 안무를 담당했던 가수 백지영이 '먹튀'를 했다고 폭로했다. 백지영은 "자기가 살 테니 많이 시키라"고 한 뒤 100만 원짜리 수표를 꺼냈고, 배달원은 거스름돈이 없어 여러 번 홍영주가 음식값을 계산했다는 후문. 이후 백지영을 벼르고 있었던 홍영주는 현금 100만 원을 미리 준비, 수표를 내는 백지영에게 잔돈으로 바꿔줬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홍영주는 배우 김태희의 CF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촬영 당일에 만나 즉석에서 안무를 가르쳤음에도 김태희가 빠르게 습득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이에 박남정은, 홍영주가 춤을 잘 가르친 것이라며 안무가로서의 실력을 칭찬했다.
홍영주의 유쾌한 매력은 1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