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 훈련 중 부상이 확인돼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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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우드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폼이 향상됐다. 총 52경기에 나와 12골-6도움을 기록하며 한층 나아진 활약을 펼쳤다. 이 덕분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3명의 유로2020 예비명단에 그린우드를 포함했다. 지난해 9월 이후 오랜만의 대표팀 재합류였다.
그러나 그린우드의 유로2020 부상으로 인해 좌절됐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린우드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제외할 선수들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예비명단에서 7명을 제외하고 최종 26명을 발표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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