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고민에 빠졌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치우고 일어나면 깬다? 예 VS 아니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이윤지와 나란히 누워 잠이 든 둘째 딸 소울 양의 발이 담겨있다. 이때 엄마의 목에 발을 올려 놓은 채 잠든 소울 양. 이 과정에서 소울 양의 통통한 발은 귀여움 가득했다.
그러나 이윤지는 걱정 가득했다. 겨우 잠든 딸이 발을 치우면 깰까 걱정하는 이윤지의 모습은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이윤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딸 라니, 소울 양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이윤지는 "반복적인 실수로 소울이가 다칠 뻔했다. 한달 전에도 같은 일로 다친 적 있다"면서 "조금 자책을 했지만 그것에 머무르지않고 다시 새날을 시작하는 것만이 내가 해야만 일. 엄마, 그 말의 무게를 더욱 새기는 아침"이라며 자녀 육아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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