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세르히오 아게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절친'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는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 스트라이커 아게로가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그는 맨시티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했다. 390경기에서 260골을 기록했다. 10년 동안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이별했다.
그는 대단한 활약을 했다. 리그에서만 184골을 기록하면서 역대 득점 4위를 기록했다. 게다가 골의 비율로 보면 최고를 자랑한다. 또, 해외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다.
올 시즌 부상과 복귀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그의 기량은 톱 클래스급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팀 동료로 매우 절친하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새로운 집행부의 적극적 러브콜로 바르셀로나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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