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를 기록하며 전 세계 셀러브리트들과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인 더 하이츠'가 6월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인 더 하이츠'는 현재 미국 최고의 천재 예술가로 인정받는 린 마누엘 미란다 원작의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 작곡&작사상, 안무상, 오케스트라상, 그래미 베스트 뮤지컬쇼 앨범상을 휩쓴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뉴욕 워싱턴 하이츠의 꿈꾸고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는듯한 폭발적인 오프닝 무대부터 파워풀한 리듬과 활기찬 댄스가 가득한 환상적인 안무, 라틴 팝, R&B, 랩, 힙합, 레게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이 모두를 사로잡는다. 매력적인 뮤지컬 넘버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와 완벽한 앙상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그리고 자신의 뿌리를 사랑하는 주제의식 등 모든 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해도 손색없는 완벽한 영화라고 극찬 받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스텝 업', '지.아이.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흥행을 성공시킨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의 음악을 맡고 특별 출연한 원작자 린 마누엘 미란다는 기획, 극본, 작사, 작곡, 연기한 '해밀턴'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대 흥행 기록과 "이 시대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으며 토니상 11관왕을 달성하고 퓰리처상과 에미상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의 음악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국가 예술 훈장인 케네디 센터 공로상을 받고,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창의적인 사람에게 주는 '천재상' 맥아더 펠로십의 영예와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올랐다. 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라, 코리 호킨스, 레슬리 그레이스, 올가 메레디즈의 배우들은 신선한 매력으로 최고의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6월 3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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