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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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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역대급 초청력 살인마의 등장이 예고돼 시선을 강탈했다. 섬뜩한 미소를 머금은 채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송승헌 분)를 살해 현장으로 안내하고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를 대신해 골든타임팀의 철수를 지시하는가 하면 그에게 "당신과 나는 샴쌍둥이예요"라는 제목의 살인 예고장을 보내 긴장감을 폭등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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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보이스4' 제작진은 "시즌4에서 역대급 빌런이 등장한다. 더 강력해진 살인마는 교활하고 악랄하며 초청력을 활용한 최강 능력치를 지녔다"며 "이에 맞서 사건 현장에서 더 잘 쫓고 피해자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송승헌, 이하나가 공조 수사를 통해 추악한 범죄의 민낯을 드러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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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