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여름 첫 코믹 좀비 어드벤처 영화의 등장을 알린 '좀비크러쉬: 헤이리'(장현상 감독, GATE6 제작)가 남다른 상상력과 감성을 겸비한 장현상 감독의 새로운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현아(이민지), 가연(박소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장현상 감독은 '네버다이 버터플라이'(2013), '사돈의 팔촌'(2016), '커피느와르: 블랙 브라운'(2017), '굴레: 소녀의 눈'(2018) 등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출력과 남다른 감성을 선보여왔다. 청춘, 로맨스, 누와르, 판타지 등 장르적 즐거움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전달, 제21회, 제23회,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올 어라운드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6월 개봉을 확정한 장현상 감독의 신작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감독의 생활밀착형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새로운 좀비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장 감독은 "장르의 매력을 증폭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좀비크러쉬: 헤이리'를 통해 영화적 즐거움은 물론 코로나 시대에 특별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한 장현상 감독은 다년간 헤이리에 거주하며 직접 경험한 헤이리 예술마을의 지역적 특성과 지리를 활용해 더욱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좀비물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체 불가 매력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공민정, 이민지, 박소진 배우의 유쾌·통쾌한 콤비 플레이가 힘을 더해주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년 6월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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