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샤크 : 더 비기닝'(채여준 감독)에서 차우솔 역을 맡은 김민석이 새로운 액션 스타의 탄생을 알린다.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부숴나가는 리얼 생존 액션. 배우 김민석이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 더 비기닝'에서 리얼 생존 액션 스타일을 선보일 캐릭터 차우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주목 받으며 '피고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다채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온 김민석이 '샤크 : 더 비기닝'의 차우솔 역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주로 재기발랄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던 김민석은 '차우솔' 캐릭터로 첫 액션 연기를 펼치며, 학폭에 시달리면서 불의의 사고를 겪은 후, 자신의 한계를 깨고 상어로 거듭나는 성장을 액션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민석은 이번 작품을 위해 촬영 내내 그야말로 '차우솔로 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치열한 식단관리는 물론, 여러 액션씬의 합을 짧은 시간 안에 외우며 웹툰 속 차우솔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직접 언급할 만큼 그는 영화를 위해 차우솔 만큼이나 사활을 건 준비를 했다. 고강도의 액션 연습과 함께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리얼함이 살아있는 액션을 위해 긴밀한 논의 끝에 실제 타격이 오고가는 씬도 담아낸 것. 김민석의 이런 철저함과 노련함에 상대 배우들과 제작진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아 김민석이 선보일 '차우솔'만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샤크 : 더 비기닝'은 6월 17일(목)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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