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축구황제'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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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최근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FIFA 21'에 자신만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컨셉트는 공격, 공격, 또 공격이었다. 골키퍼는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 수비수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티아고 실바(첼시), 과거 펠레와 함께 뛰었던 '레전드' 카를로스 알베르토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드부터 공격진은 그야말로 초 공격적인 선수들로 구성됐다. 눈여겨 볼 것은 손흥민이다. 펠레는 손흥민을 왼쪽 윙백으로 선택했다. 그와 함께 미드필드에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의 후계자로 불리는 네이마르, 모하메드 살라가 자리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공격수 부문에는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바르사), 그리고 '차세대 메날두' 킬리안 음바페(PSG)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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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펠레가 대단히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베스트11을 만들었다'며 '공격진은 스피드와 창의성, 득점력을 모두 갖춘 선수들로 구성됐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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