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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가 공개됐다.
EPL 사무국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어린 선수들 후보를 밝혔다. 이 상은 23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에버턴), 후벤 디아스(맨시티) 필 포덴(맨시티) 일란 메슬리에(리즈) 메이슨 마운트(첼시)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부카요 사카(아스널)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칼버트-르윈은 에버턴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올 시즌 리그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다. 디아스는 맨시티의 수비를 든든히 이끌었다. 포덴은 14골을 넣으며 맨시티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 메슬리에는 리즈의 문전을 지켰다.
메이슨은 11골을 넣는 등 첼시의 공격을 조율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라이스는 웨스트햄 허리의 지킴이였다. 올해 19세인 사카는 아스널의 측면을 책임졌다.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는 팬 투표와 함께 전문가 의견을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팬 투표는 오는 3일 오후 6시(현지시각)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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