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1 일일극 '속아도 꿈결'에서 주아름과 이태구가 입을 맞추며 설레이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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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과 1일 방송에서는 민가은(주아름)과 금상민(이태구)이 실랑이 하다 실수로 입맞춤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은은 그림 그려둔 스케치북을 찾기 위해 상민이 사용하는 방에 들어갔다. 스케치북을 찾던 중, 가은이 입시미술 때 상민에게 배운 그림을 발견했다. 상민은 추억에 잠겨 그림을 보다가 스케치북 사이에 끼워져 있는 편지봉투를 보고 "금상민 선생님께..? 나한테 편지 쓴거야?" 했고 가은은 당황해하며 편지를 못 보게 뺏으려고 했다. 실랑이를 하다가 가은은 상민을 밀쳤고 두 사람은 입술이 부딪쳤다. 다음날 두 사람은 눈 마주칠 때마다 어색해 어쩔 줄 몰라 했고 이불킥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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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은 상백(류진)의 재택부업을 돕기 위해 찾은 상백의 집에서 서로 눈 안 마주치려 애쓰며 작업했다. 가은이 액세서리를 비닐에 담아 상민에게 전달하다 손이 스치자, 두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라기까지 했다.
때문에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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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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