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1년 6개월 만에 12인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달의 소녀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앤드)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멤버 하슬의 복귀를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이달의 소녀 12명의 눈이 나란히 담겨 시선을 끌었다. 왼쪽, 오른쪽 다른 방향은 멤버별 세계관을 드러낸 것으로 보는 이들의 다양한 해석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을 휘감고 있는 페인트 디자인의 아트웍에도 관심이 집중, 새 미니앨범 '&'(앤드)의 힌트를 부여하며 이달의 소녀의 색으로 가요계를 물들인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이달의 소녀의 12인 완전체 활동은 지난 2019년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 이후 1년 6개월 만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2020년 1월 멤버 하슬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며 11인 체제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이달의 소녀는 '#'(해시), '12:00'(미드나잇)으로 놀라운 자체 기록들을 경신, '4세대 핵심 걸그룹'으로 도약했기에 이번 완전체 컴백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 '12:00'을 발표하며 중소 기획사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51개국 앨범 차트 1위,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라디오 차트 9주 연속 진입에 성공하는 등 북미 전역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 대세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달의 소녀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앤드)를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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