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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카카오TV 영상을 통해 공개된 출연자들의 면면은 개그맨부터 작사가, 웹툰 작가에 이르기까지 화려함 그 자체. 톡톡 튀는 기획과 구성, 다양한 소재로 인기몰이 중인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에서 재기발랄 웃음 코드를 책임지고 있는 막강한 출연진들의 라인업이 새삼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더욱이 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듬뿍 담아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과 함께 만들어내는 깜찍 발랄한 댄스 퍼포먼스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카카오TV 시청법을 설명하는 듯 '카톡, 샵탭, 카TV'가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에 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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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머선129'의 강호동과 함께 5월 첫 선을 보인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들의 출연자들도 합류해 시선을 끌고 있다. 콘텐츠를 통해 얻은 수입을 시청자들에 모두 나눠주는 독특한 콘셉트로 론칭하자마자 '대표 혜자 예능'으로 자리잡은 '빨대퀸'의 홍현희, 이별 문턱에 선 위기의 커플들의 현실 찐연애를 담은 '체인지 데이즈'의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는 각양각색의 표정과 포즈, 댄스로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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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ID 영상만큼이나 촬영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펼쳐지며 카카오TV 오리지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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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러 출연자들이 함께 동작을 맞춰야하는 '개미는 오늘도 뚠뚠'과 '체인지 데이즈' 팀은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칼군무를 보여주겠다는 야심을 드러내며 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재기발랄한 기획과 구성, 새롭고 참신한 소재, 톱 크리에이터와 스타 출연진들의 합류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만의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로 '웰메이드 미드폼' 콘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것. 30분 이내의 비교적 짧은 러닝 타임에도 속도감 있는 빠른 호흡으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 기존의 디지털이나 TV콘텐츠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사,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콘텐츠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총 55개 타이틀의 카카오TV오리지널 예능과 드라마 등을 선보이며 산업 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 2023년까지 3년간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총 240여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