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5월 4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차지했다. '의혹과 기억과 소문-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편은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을 얻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726.14% 상승,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목격자 증언, CCTV 등의 증거 및 자료, 전문가들의 분석과 실험을 통해 제기된 의혹을 검증하여 손씨의 죽음에 타살 혐의점을 찾기 어렵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방송 내용과 관련해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비드라마 2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57.30% 오르며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한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였다. 전문가 평가와 자체 평가를 합산한 순위가 발표되었고,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보여줄 경연 신곡이 음원으로 동시 발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비투비가 2위, 더보이즈가 3위, 에이티즈가 8위, SF9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화제성 3위는 채널A/SKY '강철부대'로 4강 쟁탈전과 소총 사격 미션이 전파를 탔다. 전주 대비 화제성은 5.00% 올랐으나 비드라마 부문 순위는 1계단 하락했다. 네티즌은 '패자부활전 이후 긴장감이 떨어지고 재미가 반감되었다'는 반응부터 응원하는 팀에게 격려를 표한 댓글, 일부 패널 섭외가 아쉬움을 표하는 등 다양한 시청 의견을 남겼다.
비드라마 화제성 4위는 MBC '놀면 뭐하니?'로 전주 대비 화제성 7.50% 감소했으며 비드라마 부문 순위도 3계단 동반 하락했다. 지난 방송에서 '무한상사'를 떠난 유 부장이 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정과장과 조우하였다. 해당 내용에 관해 네티즌은 '유재석과 정준하의 호흡이 좋다', '무한도전 케미 최고예요'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전주 대비 순위가 7계단 오른 유재석이 1위에 등극했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34.83% 상승한 MBC '나 혼자 산다'였다. 지난 방송에서 새싹 자취러 배우 남윤수가 출연하여 알뜰하고 야무진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샤이니 Key는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네티즌의 호평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남윤수의 일상에서 '프로그램 초기 감성을 느꼈다'는 반응을, 샤이니 Key에게는 '키 성격이 다정다감하고 참 좋네' 등의 댓글이 남겼다. Key와 태민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4위와 9위로 진입했다.
뉴이스트 민현과 렌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보인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이 비드라마 화제성 6위를 기록했다. 렌과 민현은 OST 맞히기에 성공하여 생크림 폭탄 와플을 차지했다. 또한 렌의 비둘기 아주머니 분장과 관련해 '분장에 진심이어서 너무 재밌었다', '분장 과몰입한 모습이 웃기고 귀엽다' 등의 네티즌 반응이 발생했다.
비드라마 7위는 SBS '런닝맨(전주 대비 화제성 31.46% 상승)', 비드라마 8위는 전주대비 순위가 4계단 하락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전주 대비 화제성 21.99% 감소)', 9위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전주 대비 화제성 1.67% 감소)'가, 10위는 MBC M '주간아이돌(전주 대비 화제성 35.41% 상승)'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5월 24일부터 2021년 5월 3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9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5월 3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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