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민수에 이어 강로한도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첫 홈런, 통산 5호포다.
강로한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전 3-2로 앞선 5회초,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강로한은 4월 20일 이후 43일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그간 주로 대주자와 대수비로 기용돼 타석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강로한은 3회 첫 타석에서 1,2루 사이로 빠져나가는 안타를 때린데 이어, 5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브리검의 공을 손목만으로 쭉 밀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좌익수 박준태도, 투수 브리검도 어안이 벙벙한 홈런이었다.
앞서 김민수의 홈런으로 3-2 역전을 만든 롯데는 강로한의 홈런으로 1점 더 앞서나갔다.
브리검에겐 KBO리그 복귀 이후 4번째 선발등판. 이전까지 브리검은 피홈런이 하나도 없었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