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패 탈출에 성공한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은 이의리의 호투를 칭찬했다.
Advertisement
KIA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5대3으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이의리가 6이닝 1실점 호투했고, 타선에선 1-1 동점이던 5회초 최형우 이정훈이 3타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 1일 한화전에서 1대9로 패했던 KIA는 하루 만에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시즌 전적은 20승27패가 되면서 9위 한화와의 격차를 다시 1.5경기차로 늘렸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이의리가 볼넷 3개를 내줬지만, 강약 조절을 잘하며 매우 좋은 피칭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이의리를 일찍 교체한 부분을 두고는 "5일턴으로 나올 예정이어서 5이닝 피칭 후 끊어줬다"고 설명했다. 또 "장현식도 팀 추가실점 없이 삼진 3개를 잡으며 잘 막아줬다"며 "오늘 찬스에서 최형우, 이정훈, 황대인 등이 장타를 기록하며 타점을 올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