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라힘 스털링 영입에 올인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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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스털링을 런던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던 아스널은 팀재편을 노리고 있다. 공격진 보강이 최우선 과제인데, 넘버1 타깃은 측면 공격수다. 스털링이 물망에 올랐다.
스털링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지만, 올 시즌 맨시티에서 입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 대신 필 포든을 중용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한 스피드와 득점력을 갖고 있는 스털링은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 영입을 원하는 맨시티는 스털링을 스왑딜 카드로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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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과거 스털링과 인연이 있다. 2010년 QPR 유스팀에서 뛰던 스털링 영입에 근접한 적이 있었다. 아스널은 이번에야말로 스털링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특히 강력히 원하고 있다.
문제는 역시 돈이다. 1억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도 이적료지만, 스털링의 높은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느냐가 포인트다. 아스널은 이를 위해 통크게 지갑을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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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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