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최강자를 지키며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분노의 질주9'은 3만1886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분노의 질주9'의 누적 관객수는 182만2050명으로 기록됐다.
모든 분노와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짜릿한 액션으로 흥행 질주 중인 '분노의 질주9'은 1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본격적인 시리즈 흥행의 서막을 알렸던 '분노의 질주' 여섯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13)의 최종 관객수인 179만명도 개봉 13일 만에 돌파하며 본격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분노의 질주9'의 흥행 추이는 2021년 박스오피스 최단기간 흥행 속도로 이번 주 2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코로나19 시대 쌓인 분노와 스트레스 날려버릴 액션으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어 '분노의 질주9'의 장기 흥행 신드롬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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