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오는 3일부터 나흘간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펼쳐지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 '롯데 오픈'을 의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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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픈'은 최혜진, 장하나, 지한솔 등 총 132명의 선수가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대회 기간에 선수 및 관계자 부상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 지원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의심 환자 발생 시에도 선별 진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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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롯데 오픈' 협력 병원으로서 성공적인 대회 진행과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구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교수(대한스포츠의학회 홍보위원장)는 "코로나19로 대회 준비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병원이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스포츠 발전에 지속해서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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