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자신에게 조건만남을 제안하는 DM을 박제, 속시원하게 일침했다.
송백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에서 함께 아는 친구가 몇 명 보이길래 친구 신청을 수락했다. 친구가 되자마자 그녀(?)는 대뜸 제게 숏타임 롱타임을 운운하더군요.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난 원타임이라고 밝혔더니 그 후로 더 이상 아무런 대답이 오지 않았다"며 "좀 더 속아주는 척하고 답글로 데리고 놀다 경찰청 철창살로 보낼 걸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저런 사기에 휘말리는 흑우 없으시죠. 뇌가 몸을 지배해야지 몸이 뇌를 지배해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과의 페이스북 메시지가 담겼다. 이 네티즌은 "심심해서 친추했다"며 송백경에게 자기 소개를 부탁했다. 이상함을 느낀 송백경은 "뭘 부탁 하신다 하는지 모르겠다. 페이스북 프로필 보면 다 나와있는데 알고 친추 건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 네티즌은 "사실 페이만남 가능하신 분 찾고 있는데 의향 있으면 저랑 페이 만남 가능하시냐"고 조건 만남을 언급했다. 이어 숏타임, 롱타임으로 가격을 나눠 설명했고 송백경은 "난 원타임인데"라고 받아쳤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무가당으로도 활동한 송백경은 성우로도 변신, 지난 4월 정재헌 MBC 성우, 최정윤 KBS 성우와 함께 음원 '서로가 서로를'을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