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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어서 도서관까지 간 정경미의 모습이 담겼다. 하루에 만보씩 걸으며 다이어트 중인 정경미는 출산 5개월 만에 57.7kg 몸무게를 달성했음에도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정경미의 건강한 근황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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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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