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역사 소설 '김의 나라'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제작자이자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인 이상훈씨의 역사소설 '김의 나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박스미디어 공동제작으로 드라마화 된다.
소설 '김의 나라'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의 미스터리한 역사적 발자취로 시작해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우리 선조가 북방의 땅에서 발해의 유민들과 조우하고 여진족과 합심해 금나라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컨텐츠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대중문화콘텐츠 전문 기업 박스미디어가 MOU를 맺고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을 논의하고 있으며 드라마 외에도 공연 및 예능 방송 제작에 대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자이자 박스미디어 콘텐츠 부문 대표인 이상훈 씨는 예능계의 입지전적 인물로 영화와 뮤지컬에서도 히트작을 낸 바 있으며 새로운 기획과 아이디어를 집약해 '한복 입은 남자', '제명 공주'에 이어 '김의 나라'로 역사 미스터리 3부작 프로젝트를 완결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소설 '김의 나라'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이 낙랑공주와 함께 북방의 초원에서 새로운 터전을 일구고 대제국을 건설해 나가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담고 있어 역사 드라마로 장점을 가진 내용이다. 조명받지 못한 역사 속 인물에 상상력이 더해진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에 나설 것이다. 박스미디어는 공연, 예능 등 다양한 대중문화콘텐츠를 리드한 기업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업무 협약으로 관심이 모아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