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역사 소설 '김의 나라'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제작자이자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인 이상훈씨의 역사소설 '김의 나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박스미디어 공동제작으로 드라마화 된다.
소설 '김의 나라'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의 미스터리한 역사적 발자취로 시작해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우리 선조가 북방의 땅에서 발해의 유민들과 조우하고 여진족과 합심해 금나라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컨텐츠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대중문화콘텐츠 전문 기업 박스미디어가 MOU를 맺고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을 논의하고 있으며 드라마 외에도 공연 및 예능 방송 제작에 대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자이자 박스미디어 콘텐츠 부문 대표인 이상훈 씨는 예능계의 입지전적 인물로 영화와 뮤지컬에서도 히트작을 낸 바 있으며 새로운 기획과 아이디어를 집약해 '한복 입은 남자', '제명 공주'에 이어 '김의 나라'로 역사 미스터리 3부작 프로젝트를 완결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소설 '김의 나라'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이 낙랑공주와 함께 북방의 초원에서 새로운 터전을 일구고 대제국을 건설해 나가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담고 있어 역사 드라마로 장점을 가진 내용이다. 조명받지 못한 역사 속 인물에 상상력이 더해진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에 나설 것이다. 박스미디어는 공연, 예능 등 다양한 대중문화콘텐츠를 리드한 기업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업무 협약으로 관심이 모아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