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시티에서 미운털 박힌 라힘 스털링, 아스널이 노리나.
아스널이 맨체스터시티의 스타 공격수 스털링 영입을 시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익스프레스'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아스널이 스털링 영입전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빠른 스피드와 발군의 드리블 실력, 골 결정력까지 갖춘 공격수로 리버풀을 거쳐 2015년부터 맨시티에서 활약중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고, 이번 유로 대회에도 마찬가지로 대표팀에 합류한 스타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맨시티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맨시티 팬들이 돈만 밝히는 스털링을 내보내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맨시티가 토트넘의 간판 스타 해리 케인 영입을 추진하며 스왑딜의 반대 급부로도 거론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맨시티가 천문학적인 케인의 몸값을 줄이기 위해 가브리엘 제수스와 스털링 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스널까지 스털링 영입전에 가세하는 모습이다. 맨시티 구단 역시 스털링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처분할 마음을 갖고 있어 그가 어느 팀으로 갈 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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