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형자와 이덕화의 남다른 인연에 MC들이 빵 터진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저녁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MC들의 감탄을 부른 50년 차 배우 김형자의 명품 살림 솜씨가 공개된다.
연예계의 요리 금손 김형자는 이날 자신의 세컨하우스에 찾아온 MC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와 소고기, 새우, 관자 바비큐 등 각종 음식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하기도 전에 음식 대접부터 받게 된 김원희는 "우리 이렇게 시작해도 되나?"라고 망설이다가 김치를 한 입 맛보더니 "명절 때는 여기로 와야겠다"고 감탄하며 쌍 엄지를 치켜들었다.
현주엽은 자신이 많이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일부러 푸짐하게 준비했다는 말에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먹어 보겠습니다"라면서 생생한 라이브 먹방으로 김형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파티 분위기가 펼쳐진 가운데 김형자는 이날 자신이 찾고 있는 여고 시절 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면 "함께 라면을 나눠 먹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깔깔거리면 좋겠다"고 말해 과연 그녀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편, 김형자는 과거 탤런트로 갓 데뷔한 이덕화가 방송국에서 자신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너였냐?"라고 소리쳤다고 해 대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인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형자와 MC들의 배 터지고 웃음 터지는 홈 파티 현장은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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