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다가오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P&G 제품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피앤지가 이마트, 포스코, 해양환경공단, 테라사이클과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팬틴 등 다양한 한국피앤지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동시에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여 일상 속 실천을 통한 해양환경 보호를 장려하는 취지다.
우선, 행사 기간 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P&G 전품목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종이 소재인 타이백으로 만든 보냉백을 증정한다. 또한, 수도권 20개 매장에 한해,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플라스틱 회수함에 다 쓴 플라스틱 공병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다우니 200ml 샘플을 선물한다.
해당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은 한국피앤지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책임 있는 소비 문화 및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2018년부터 참여 중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환경의 날에는 포스코가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해, 그 규모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로써 한국피앤지, 이마트, 포스코, 환경해양공단, 테라사이클 등 총 5개의 기관이 하나의 연합이 되어 장기적인 환경 개선에 힘을 모은다.
그 일환으로 하반기에는 이마트를 주축으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0팀에게는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70% 줄인 'P&G 다우니 폼형 세제'와 업사이클 집게 등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줍깅 활동 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제조부터 폐기까지 환경에 미치는 전반적 영향을 고려해 탄생한 P&G의 다양한 제품을 높은 할인가에 제공하고자 이마트와 함께 전국 단위의 대규모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및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확산과 실질적 지구 환경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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