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PSG)이 연결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3일 호날두의 PSG 이적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이미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 측과 접촉했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신임감독은 호날두를 활용할 생각이 없고, 유벤투스 구단도 협상에 응할 용의가 있다.
'아스'는 나세르 알-켈라피 PSG 회장이 네이마르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염원을 이뤄질 스타로 호날두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같이 뛰는 날을 꿈꾼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2500만 유로에서 3000만 유로 가량을 이적료로 요구할 생각이지만, PSG는 마우로 이카르디를 딜에 포함하길 원한다고 '아스'는 보도했다.
호날두는 2018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 3시즌 동안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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