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터밀란이 빠르게 안토니오 콩테 전 감독 후임을 찾았다. 라치오를 성공적으로 이끈 시모네 인자기가 지휘봉을 잡았다.
인터밀란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자기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2년계약.
'위치선정의 달인' 필리포 인자기의 형제로 알려진 인자기 감독은 2016년부터 라치오를 이끌었다.
화끈한 공격축구로 라치오를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으로 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8~2019시즌 코파이탈리아 우승과 2019년 슈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을 이끌었다.
라치오는 지난시즌 6위를 차지했다.
인자기 감독은 이제 '우승팀' 인터밀란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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