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절친들과의 만남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풍선과 케익, 꽃, 웃음으로 베이비샤워 해준 쌤과 언니들 감사합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혜와 배우 전인화, 성유리, 화가 장마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출산을 앞둔 한지혜를 위해 베이비샤워를 준비한 것.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담겨있다.
또한 아기 풍선과 꽃으로 장소를 꾸미고 맛있는 음식까지 준비했다. 이에 한지혜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지혜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모들 곧 만나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성유리는 "방갑아 곧 만나"고 했고, 전인화도 "방갑이 만날 생각에 설렘"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한 배우 오윤아도 이날 "방갑아 빨리 만나자. 오늘 즐거웠어. 뱃속에서부터 귀여우면 어쩌냐?"면서 한지혜, 엄지원과 만난 모습을 게재했다.
저녁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 사람. 한지혜의 볼록 나온 D라인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엄지원과 미소를 짓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무거운 몸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행복감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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