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다는 오해를 받았던 고급 람보르기니 차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플 컬러의 람보르기니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끄는 형광 컬러의 탱트톱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해당 사진과 함께 "조만간 썰 풀어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직접 공개한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가 화류계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에 휩싸이자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는 친구다.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남자친구의 현재 직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또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 가라오케인 것은 맞지만 남자친구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 건 지난해 9월이고 '남자친구가 이미 가라오케를 그만 두 이후'라고 말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고가의 람보르기니 차를 선물했다는 말에 대해서는 람보르기니 차는 남자친구가 아니라 자신의 차라면서 "남자친구에게는 지금 차가 없어 경제적 능력이 되는 저의 다른 차를 편히 타고 다닐 수 있게 키를 공유했다"고 해명했다. 사진 속 차량이 한예슬이 해명한 바로 그 람보르기니 차량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에 "썰 말고 소송 걸어주세요. 진실을 보여주세요"라며 한예슬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바라는 네티즌의 댓글이 달리자 한예슬은 "소송 2년 이상 걸리니까 그때까지 딱 기다려"라고 답댓글을 달았다. "진짜 버닝썬 주제에 XX 뻔뻔하네 라는 비방용 댓글에는 "이젠 저도 참지 않아요. 캡쳐 들어갑니다"라는 답 댓글로 맞대응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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