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아침 일상을 전했다.
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스램스토리를 통해 "앗싸 금요일~ 외치며 가는 아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침 학교 갈 준비 중인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지온'이라 적힌 이름표를 달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지온 양. 이 과정에서 지온 양은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훌쩍 큰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이때 윤혜진은 "금요일 외치며 가는 아이"라면서 "응 너 시험이야 오늘"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윤혜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 결혼 9년 만에 첫 해방에 나섰다.
당시 친구와 만난 윤혜진은 결혼 생활 이야기 도중 "우리 부부도 깊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쑥스러워서"라며 "남편과 마치 남사친, 여사친이 된 것처럼 대화하다 보니 그동안 몰랐던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됐다"라며 남편 엄태웅과의 소통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또 윤혜진은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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