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해 첫 번째 마블 스튜디오의 여성 히어로 단독 솔로 액션 영화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가 7월 개봉을 확정하고 스칼렛 요한슨이 직접 소개하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만의 시그니처 심볼인 붉은 모래시계 앞에서 "드디어 전 세계가 기다려온 순간,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위도우'. 지금 스페셜 영상을 확인하라"라는 소개로 마침내 '블랙 위도우'가 다시 시작됨을 예고해 기대를 드높인다.
암살범, 스파이, 어벤져스 등 다양한 삶을 살아온 블랙 위도우의 과거가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며 "난 다양한 삶을 살았지 하지만 이제 과거에서 도망 안 쳐"라는 대사와 어우러져,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고 최후의 선택을 향해 나아갈 블랙 위도우의 비장함이 전해진다.
특히 다양한 삶 전에 함께했던 가족과 레드룸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위도우들의 모습 등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과거에 얽힌 이야기가 밝혀질 것이 예상되어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또한 플로렌스 퓨(옐레나 벨로바)와 함께 적에 맞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격렬한 액션을 펼치는 둘의 모습은, 새롭게 보여질 특별한 관계와 케미에 대한 기대를 전한다.
이어 맨몸 액션, 고공 낙하, 대규모 설원 전투 등 리얼 액션과 압도적 스케일이 화려하게 펼쳐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여기에 '기다림은 끝났다'라는 짧지만 강렬한 카피만으로 2021년 여름, 최고의 화제작다운 자신감을 보여줘 '블랙 위도우'를 기다려온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다.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 위도우'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은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에 동시 노미네이트되며 최고의 연기력을 입증한 만큼, 블랙 위도우의 모든 것을 폭발적으로 그려낼 그의 열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어두웠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목숨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레이 윈스턴 등이 가세했고 '베를린 신드롬' '로어' '아찔한 십대'를 연출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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