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완전체 무대를 앞두고 있는 정아가 임신 중에도 열정을 드러냈다.
정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악 저 꿈 꿨어요~'디바'가 역주행으로 다시 1위를 해서 애프터스쿨이 계속 스케줄 다니는 꿈♥ 근데 재재님이 계속 같이 다니시던데 혹시 신입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명특급' 재재와 애프터스쿨의 인증샷이 담겼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 감아줄 명곡)' 프로젝트의 게스트로 애프터스쿨 가희, 베카, 정아, 레이나, 주연이 출연했다. 이 만남을 위해 가희는 발리에서, 베카는 하와이에서 귀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까지 마쳤다.
'디바'와 '뱅'을 두고 '컴눈명' 곡을 고민하던 애프터스쿨과 재재. 정아는 "동점 돼서 두 개 다 할 수 있었음 좋겠다"고 했고 주연은 "언니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주연은 "언니 몸이 걱정돼서 그렇다"고 임신 중인 정아를 걱정했고 정아는 "난 네 춤이 걱정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결국 애프터스쿨은 두 곡 다 공연하기로 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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