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싸이가 자기관리에 들어갔다.
싸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발표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진행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의 제작발표회 대기 중 사진을 촬영 중인 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콘셉트는 초록인 듯 초록색 셔츠에 진한 초록색 바지를 착용한 독특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때 싸이는 "열심히 관리 중인데 느껴지시나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 싸이는 과거에 비해 한층 날렵해진 몸매로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산 바 있다. 이에 싸이의 살 빠진 모습에 팬들은 "자기관리 해달라"며 장난기 섞인 피드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기대에 응답한 싸이. 그러나 전현무는 "배 더 나오고 옆구리 잡혀야 인정"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싸이는 "배는 만족스러움"이라는 댓글에 "그게 시작임"이라며 댓글을 남기고, "아직 모자르다"는 댓글에는 "네. 야식 다시 시작했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와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는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라우드'는 박진영과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2021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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