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전 하나시티즌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2 1~12라운드까지 각 구단들의 마케팅 성과와 그라운드 관리상태를 평가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 그린스타디움(Green Stadium)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이다. 클럽상은 시즌 중에 기간별로 세 차례를 선정하고, 시즌 종료 후 종합시상이 이뤄진다.
올 시즌 K리그2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대전이 수상했다. 대전은 해당 기간 홈경기를 찾는 관중들을 위해 경기 컨셉별 포토존, S석 팬 친화 환경 조성, 모바일웹을 통한 비대면 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팬 친화 마케팅을 펼쳤다.여섯 차례 홈경기 중 세 차례가 매진되는 등 K리그2에서 최다 관중을 동원했다. 이 밖에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구단, 팬, 선수가 하나 돼 아동학대예방 기금을 조성했다. 이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교육용품, 운동용품, 쉼터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위는 서울 이랜드가 선정됐다. 서울 주요 랜드 마크를 활용한 구단 브랜딩, 팬 참여형 이벤트 'FILL THE SEOUL', 신규 MD 공식 화보 촬영에 팬 대표 가족 및 커플 참여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위에 오른 김천상무는 기존 전광판 교체 및 가변석 설치, 구단 마스코트 '슈웅'을 활용한 '슈웅~LIVE',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등으로 큰 반응을 얻었다.
한편, 그린 스타디움상은 잔디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평가와 경기감독관 및 선수의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정한다. K리그2 1차 그린 스타디움상은 전남드래곤즈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영광을 안았다. 광양축구전용구장은 POSCO 협력사인 정원으로부터 체계적인 운영을 받아 선수들이 최상의 그라운드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는 데 공헌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