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믿보배' 류승룡이 '무빙'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4일 스포츠조선에 "류승룡이 드라마 '무빙'(강풀 극본, 박인제 연출)의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무빙'은 강풀 작가의 히트 웹툰인 '무빙'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 선천적 초능력을 가진 가족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거대한 적들과 맞서는 액션 히어로 대작 드라마다.
강풀 작가가 직접 극본을 쓰며 '킹덤 시즌2'의 연출을 맡았던 박인제 감독이 함께한다. 광범위하고 세밀하게 설계된 세계관을 아우른 강풀 작가의 필력이 드라마로 재탄생하고, 몰입감과 속도감을 불어넣는 박인제 감독의 연출력이 힘을 더한다. 또한 조인성과 한효주가 이미 합류를 결정했고, 류승룡이 가세해 '성인 라인업'을 완성한다.
류승룡은 '믿보배'다. 이미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로 글로벌한 인지도를 확보했고, 영화 '극한직업'으로는 1600만 관객의 주인공이 됐으며 '대작 전문 배우'로 불리고 있다.
현재 20부작으로 준비 중인 '무빙'은 제작비 500억원 규모의 대작 드라마. 탄탄한 캐스팅과 제작진을 배경으로 '무빙'은 K-히어로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OTT를 포함해 다각도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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