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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료가 될 수 있는 지루에게, 즐라탄이 엄지를 치켜올렸다. 즐라탄은 "지루가 AC밀란에 합류한다면 나는 행복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그는 승리자"라고 했다. 지루는 첼시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나가는 경기마다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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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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