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시티)가 과연 유로 2020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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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6일(한국시각) '케빈 데 브라이너가 간단한 수술을 받은 뒤 벨기에 대표팀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벨기에 마르티네스 감독은 '수술은 20분 정도 걸렸다. 수술은 대성공이다. 긴 회복이 필요하지 않고, 유로 2020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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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루디거와 볼 경합 도중 코와 왼쪽 눈에 미세 골절 판정을 받았다.
당초 유로 2020 출전이 불투명했다. 예선은 물론이고 벨기에가 상위 라운드에 올랐을 때도 결장할 가능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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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맨시티는 물론이고 벨기에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카드다.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벨기에는 유로 2020에서 사상 첫 메이저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러시아, 덴마크, 핀란드와 한 조에 속해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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