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임영웅 했다.
익사이팅디시에서 5월 30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어린시절에도 인기 폭발했을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임영웅은 14만 2155표를 득표, 전체 득표수의 60%가 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의 매력순위로는 '뛰어나다' '영리하다' '귀여운' 등이 꼽혔다.
2위는 양준일(4만 7256표), 3위는 이찬원(2만 6099표), 4위는 민경훈(7761표), 5위는 차은우(2049표)가 차지했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 출신으로 전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가 발표하는 곡은 모조리 차트 상위권을 강타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임영웅' 또한 누적조회수 8억 6000만건을 돌파하며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전국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옥외 광고 이벤트와 버스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각종 기부 행렬을 이어가며 의미있는 '건행'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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