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어떤 팀이 올라갈까.
NBA 동, 서부 4강 주인공들이 가려지고 있다. LA 클리퍼스와 댈러스 매버릭스만이 승자를 가리지 못하고 3승3패, 7차전으로 가 있는 상황이다.
CBS스포츠는 7명의 전문가를 통해 설문조사를 했다. 과연 2라운드 승자는 누가 될까,
동부는 필라델피아 76ers와 애틀랜타 호크스가 맞붙는다.
올 시즌 필라델피아는 동부 1위다. 애틀랜타는 동부의 다크호스다. 뉴욕 닉스를 물리쳤다. 이 과정에서 트레이 영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클린트 카펠라, 존 콜린스의 골밑도 탄탄했다.
정상적으로 하면 필라델피아 유리하다. 하지만, 결정적 변수가 있다. 리그 최고의 센터이자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고질적 무릎 부상이 발생했다. 1차전 출전이 불투명하고, 정상 컨디션 여부도 알 수 없다.
4명의 전문가들은 필라델피아의 손을 들어줬다. 엠비드가 들어오면 충분히 승리가 가능하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필라델피아의 1라운드 수비력을 감안하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것.
애틀랜타의 승리도 3명이 점쳤다.
브루클린 네츠와 밀워키 벅스는 4대3으로 밀워키의 우위. 1차전은 브루클린이 가져갔지만, 역시 제임스 하든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강력한 변수다.
하든은 트리플 더블이 가능한 메인 볼 핸들러이자, 브루클린의 절대적 공격 옵션이다. 물론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이 있지만, 하든이 이탈하면 밀워키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1차전은 패했지만,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여전히 위력적이고, 승부처를 책임질 수 있는 즈루 할러데이, 크리스 미들턴이 건재하다.
서부 2위 피닉스 선즈는 덴버 너게츠를 만난다. 5대2로 피닉스의 우위.
사실 1라운드에서 피닉스는 LA 레이커스에게 패할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단,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 이탈과 예상 이상의 경쟁력을 보인 데빈 부커의 맹활약으로 피닉스가 승리.
일단 크리스 폴, 부커, 디안드레 에이튼의 피닉스는 코어가 탄탄하다. 여기에 미겔 브릿지스 등 롤 플레이어들의 수비력이 좋고, 백업진도 강력하다.
덴버는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약한 성향이 있는데, 피닉스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유리하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 마이클 포터 주니어, 애런 고든 등 프런트 코트가 강하지만, 에이스 자말 머레이가 정규리그에서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여기에 윌 바튼 역시 부상으로 출전이 쉽지 않다. 백코트가 많이 약한 상황에서 폴과 부커를 만난다. 물론 포틀랜드와의 1라운드에서도 무시무시한 대미안 릴라드, CJ 맥컬럼 등 강력한 백코트 원-투 펀치를 잡아낸 덴버다.
마지막으로 서부 1위 유타 재즈의 상대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댈러스 매버릭스와 LA 클리퍼스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유타가 서부 1위지만, 댈러스-LA 클리퍼스 승자와의 맞대결에서는 절대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 '업셋' 가능성이 있는 시리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