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9회말 대타로 출전했으나 164㎞의 빠른 공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6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서 선발에서 빠져 벤치를 지키고 있다가 9회말 타격 기회를 얻었다.
팀이 0-4로 뒤진 9회말 2사 2루서 7번 투수 타석에 대타로 나온 것. 김하성은 사이드암 투수인 에드윈 디아즈와 승부했다. 초구 100마일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로 왔지만 이를 지켜본 김하성은 2구째 91.4마일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냈지만 파울에 그쳤다.
Advertisement
1014마일의 바깥쪽 빠른 볼을 잘 골라낸 김하성은 다시 한번 바깥쪽으로 온 직구를 지켜봤지만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하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디아즈의 마지막 공은 102마일(164㎞)이 찍혔다.
김하성은 타율이 2할1리에서 2할로 조금 내려왔다. 팀은 0대4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